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돌프 히틀러 (문단 편집) == 기타 == * [[1939년]] [[노벨 평화상]] 후보자이다. 당시 [[스웨덴]]의 한 국회의원이 아돌프 히틀러를 추천해서 후보자에 올랐다고 한다. 이는 노벨평화상을 비난하는 래퍼토리인데 사실 추천만 받으면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말그대로 후보만 오르는 것이다.[* 만약 그가 정말로 수상자가 되었다면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세계 대전을 일으킨 최악의 전쟁범죄자가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 인중 쪽에만 집중적으로 돋은 특유의 [[콧수염]]으로도 유명하다. 칫솔처럼 생겨 통칭 [[수염#s-7.9|투스브러시 수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으며, 19세기부터 서양권에서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잡던 바 있었다. 본래 히틀러는 당대 유행하던 카이저 수염을 길렀으나, 1차 세계대전 병사 신분으로 참전하던 중 독가스전이 시작되자 [[방독면]]을 수월하게 착용하도록 수염을 교정하라는 명령을 받고 칫솔 수염으로 바꾸어 훗날까지 굳어진 것이다.[[https://www.mk.co.kr/news/home/view/2007/05/234346/|#]] 혹자는 [[찰리 채플린]]의 팬이던 히틀러가 채플린 콧수염을 [[오마주]]했다는 설도 제기되곤 하는데, 강압적으로 바꾼 수염을 굳이 유지하던 시기상의 정황을 보면 얼추 들어맞는 사안이다. 하지만 히틀러 본인이 이 사안에 공식적인 입장을 보인적은 없었으니 어디까지나 추측으로만 도는 이야기다. * 실제 눈 색깔은 파란색, 다시 말해 [[벽안]]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주변 인물들 증언을 토대로도 히틀러가 파란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많이 말했기 때문이다. 다만 후에 컬러복원은 보통 히틀러의 눈을 파랗게 복원한 사진이 별로 없었다. * 대단히 뛰어난 웅변가다. 나치 독일이 성립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이 사람의 연설이었으며, 그의 연설을 직접 들어본 사람의 말로는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은 한 번 내뱉었다 하면 그를 미워하는 사람조차 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마술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아돌프 히틀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아돌프 히틀러의 웅변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준다. * 이 웅변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돌프 히틀러는 화가 지망생 시절 길거리 노숙자들을 불러모아 빵과 음료수 등을 사주고 그들에게 환호성을 질러달라는 주문을 한 뒤 연설 연습을 했다. 이게 쌓여서 아돌프 히틀러는 웅변의 달인이 된 것이다. * [[유튜브]]에서는 아돌프 히틀러가 자동완성되지 않으며, 그의 연설 영상은 철저히 검열되어 30초에서 40초 남짓의 영상들만 남아있고 자막은 제공되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남아있는 영상들도 히틀러의 이미지가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는 연설들 위주로 남아있으며, 구글 인수 전이나 2010년대 초반에 업로드 되었던 히틀러의 연설 풀버전 자막 영상들은 전부 삭제되었다. 이유는 당연히 네오 나치들의 입문용 영상으로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런 영상을 학술적 이유 등으로 찾아야 한다면, [[데일리모션]] 등 다른 사이트를 찾아가야 한다. 물론 히틀러를 희화화하는 것이 자명한 영상[* 예를 들어 AI 기술로 히틀러의 목소리만 따 와서 노래 보컬에 매시업한 영상. AI 기술을 이용한 2차 창작이 2023년 중후반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다만 히틀러의 목소리라 해도 1930-40년대 자료가 전부다 보니 보컬의 질은 낮은 편이다.]이나 관련 2차 창작물[*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화 [[몰락(영화)|몰락]]을 이용한 합성물과 2차 창작물.] 은 잘 검열되지 않는다. * 사적인 지인에게는 자기가 뭐하는 인간인지 단 한 번도 내색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여동생인 파울라 히틀러조차 자기 오빠가 뭐하는 인간인지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 참고인 자격으로 끌려가서야 알았다. 다만 이건 1930년대 이후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낸 탓이기도 하다. * 히틀러의 동복 여동생인 파울라는 오빠가 그렇게 극악하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녀와 히틀러의 사이는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보아 아돌프 히틀러가 누이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인 [[모닝구 무스메]]가 진행하는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아돌프 히틀러를 세계의 위인으로 소개해서 물의를 빚기도 하였으며,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마재윤]]이 본좌 시절에 불렸던 별명 '마틀러'도, 당시 서양 팬들 사이에서는 극도의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저지른 짓이 드러나면서 참으로 적절한 별명이 되어버린 것이 아이러니하다. * 아돌프 히틀러의 조상이 유대계, 슬라브계와 흑인계였다는 설이 있다.[[http://www.telegraph.co.uk/history/world-war-two/7961211/Hitler-had-Jewish-and-African-roots-DNA-tests-show.html|#]] 다만 아돌프 히틀러의 유골조차 제대로 회수가 안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니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너무 진지하게 믿지 말아야 한다. * 빅데이터 인문학의 저자들이 구글 엔그램 뷰어를 이용해 지난 200년 동안 가장 유명했던 사람을 선정했는데 히틀러가 1위였다. 1위 아돌프 히틀러, 2위 [[카를 마르크스]], 3위 [[지그문트 프로이트]], 4위 [[로널드 레이건]], 5위 [[이오시프 스탈린]], 6위 [[블라디미르 레닌]], 7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8위 [[찰스 디킨스]], 9위 [[베니토 무솔리니]], 10위 [[리하르트 바그너]]순이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7063892|출처]]] * [[Epic Rap Battles of History]]에서는 [[다스 베이더]]와 세번이나 랩 배틀을 벌인다. 그런데 시즌 1에서는 카보나이트에 갇히고 시즌 2에서는 랜코어 핏에 떨어진다. 게다가 시즌 3에서는 광선검으로 반으로 베인다. 시즌 4 예고에서는 유령으로 부활하고 자신이 날 수 있다며 히히덕거리다가 고스트 버스터즈에게 걸려서... 사실 서양에서 아돌프 히틀러는 매우 안 좋은 취급을 받고 있으니 어찌 보면 대우 차이가 당연하다. * 디시 같은 곳에서는 흔히 히총통이라 불린다. 이는 유명한 짤방으로 쓰였던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 제목 "히總統의 대사자후"에서 따온 것이다. 원본 링크는 짤렸지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505020020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5-05-02&officeId=00020&pageNo=1&printNo=5177&publishType=00020|1935년 동아일보에 같은 기사가 있다.]] * 유명한 게 [[마약]] 허용이다. 대표적으로 마약 때문에 연합군에게 제공권을 미친듯이 제공해준 인물이 다름아닌 [[헤르만 괴링]]. 원래 이런 인물이 아니다. 아무리 [[우울증]] 때문이라지만 마약을 너무 오래 한 나머지 [[1차대전]] 때의 건강했던 정신이 갈수록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다 전범 재판 때 오랜만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살도 빠졌다. 이건 독일군이 볼 때는 기적이나 다름없지만 이미 전쟁은 끝나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일 때 히틀러도 갈수록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데, 이 사실을 장군들이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히틀러는 자신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테오도어 모렐|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해서 처방 받은 약이 바로 마약이다. 그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총통의 정신 상태가 더 악화되어서 며칠전에 전멸한 부대가 아직 있다고 믿거나, 안그래도 재배치돼서 저 먼 서부전선에서 뼈빠지게 연합군의 공격을 막고 있는 부대를 동부전선에 있다고 생각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 대한민국의 교육과정 중 6차에서는 사회책에 그가 설명돼 있었으나 7차에서는 그는 거의 언급이 없고 2차 세계대전 페이지에서는 무솔리니만 나와서 기묘하게 되었다. 그후 2007 개정에서 다시 아돌프 히틀러가 부활했으나 2009 개정에서 사라진 걸로 알려져있다. * 오늘날 아돌프 히틀러의 유품은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0837954&sid1=104&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4|#]] * 아돌프 히틀러의 근무복 외투는 히틀러 사후 모스크바에 소재한 중앙 육군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그런데 [[https://www.joongang.co.kr/article/3909484|이 외투가 이걸 입는 관람객을 모두 심장마비로 죽여버려서]] 박물관에서 과학자들에게 이 외투를 조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저 외투 때문에 죽은 사람만 39명이라고 한다. * 아돌프 히틀러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폭행당해 실명된 고양이도 있다.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523001294|#]] * 소문으로만 들리던 '''아돌프 히틀러의 고환이 하나라는 이야기가 연구 끝에 사실이었음이 밝혀졌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0233657723&p2m|링크]] 소문이라고 쓴 것은, 당시 독재 정권 하에서의 독일이 위대한 총통 각하가 짝고환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을 리가 없으므로. 의학 검진 자료에 의하면 아돌프 히틀러의 이러한 신체적 결함은 후천적인 것이 아닌 선천적인 특성이었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의 뒤틀린 여성관과 지나친 마초성의 추구가 어쩌면 본인의 신체적 결함에 기인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강한 마초성을 내보일수록 신체적인 결함이 있는 케이스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이는 존 톨랜드의 책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에도 나오는데, 그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히틀러 지인 중 일부는 그의 운전기사 중 한 사람의 여동생인 예니 하우크가 히틀러의 정부라고 생각했다. 예니는 히틀러에게 헌신적이었고 경호원을 자원해 팔에 권총을 차고 다녔다. 헬레네는 이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녀는 "푸치, 말했잖아요. 히틀러는 고자예요."라고 말했다."[* 출처: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 p.247] *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군에서 연합군과 대립을 하였는데 [[헨리 텐디|영국 군사 한 명]]이 그를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다는 설이 있다. * 소련군이 시신에서 발굴한 골반뼈가 말해주듯 엉덩이가 여자처럼 크고 이뻤다고 한다. 다만 이것이 머리에 총상 흔적이 있는 여자의 두개골과 더불어 히틀러의 진짜 시체인지는 지금도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다. * 히틀러가 유태인이라는 근거를 히틀러라는 성에서 유추한 NGC 다큐멘터리가 있다. 내용은 히믈러나 히슬러, 히들러 등의 성은 흔한데 히틀러라는 성은 독일-오스트리아 역사를 뒤져봐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서, 공문서에서 히틀러라는 성을 추적했는데 전유럽과 미국을 뒤져도 2차 대전경에 미국에 이민간 2백여 명의 유태인들이 히틀러라는 성을 다른 성으로 변경해 달라고 미국 법원에 신청한 기록만 발견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 결과만으로 히틀러가 유태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한 의심을 갖게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 일각에서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572134|유럽의 죄를 짊어지고 죽은 예수같은 존재]]라는 드립이 있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것은 아니고, 히틀러와 추축국의 악행이 강조되면서 '''연합국 측 식민 제국들의 악행들이 묻히는 것'''을 비꼬는 의미다. 소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143182|이전 유럽 열강은 하루에 세 번씩 독일 방향으로 절해야 한다.]]"[* 일본 우익들은 이를 악용하여 나치 독일, 연합군의 악행만 부각시키고 일본 제국의 악행은 얼버무리거나 축소시키는 물타기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 히틀러 생가는 그가 그토록 싫어했던 '이민족' 난민 재정착 센터로 유용하게 재활용됐다고 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15000527&md=20140518004811_BK|#]] 그러나 이 때문에 여기서 네오 나치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아예 2023년까지 경찰서로 용도변경을 완료한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604/101353497/1|#]]는 방침이 내려왔다. 하도 네오 나치들이 여기로 찾아와서 말썽을 피우자 아예 네오 나치를 잡아들이기 쉽게 경찰서로 바꿔버린다는 것이다. * 히틀러의 선 채로 두 손을 모은 자세는 '어색해서'가 아니라 일종의 버릇이다. 실제로 히틀러가 찍힌 사진이나 영상에서도 두 손을 모은 모습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ex. 프랑스 침공 항목 에펠탑 배경으로 찍은 사진), 서구권에서는 이 자세가 나름 나폴레옹의 '주머니 손' 같은 트레이드 마크로 인식되는 듯. 일설에는 히틀러가 유전적 결함으로 고환이 하나였기에 손으로 가렸다는 주장이 있었고, 훗날 실제로 잠복고환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그 때문에 저런 버릇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 현재 뿐만 아니라 전간기와 전쟁 당시에도 히틀러의 손 모으는 버릇은 유명했으며 당시 사람들이 남긴 기록 중에 그가 독신인 점을 들어 "언제나 쓰지도 않는 걸 가린다."라는 조롱도 있었다. * 히틀러는 잔인한 행각과는 별개로 자신의 옛날 지인들을 상당히 챙겨준 편이다. 에드워드 블로흐는 어머니를 사망 직전까지 치료해줬던 가족 주치의였다. 아돌프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합병 당시 특별히 그를 프랑스로 떠나도록 배려했다. 독일 제국 육군 보병대위 출신인 휴고 구트만은 과거 아돌프 히틀러가 1급 철십자훈장을 받도록 추천서를 써준 사람이다. 그 인연으로, 유대인이었던 그가 체포되자 아돌프 히틀러가 지시를 내려 석방했다. 전우이자 상관이었던 에른스트 헤스도 살려뒀다. * 스코르체니와 한나 라이치는 카미카제와 비슷한 자살 폭탄 공격을 기획한다. 히틀러와 괴링은 이에 반대했고 기각된다. 이 계획은 카미카제와는 달리 탈출과 후퇴 수단이 있긴 했음에도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반대한 것이다. * 한때 아돌프 히틀러의 친모 클라라 퀼츠가 아돌프 히틀러를 낙태할까 고려하다가 낙태를 하지 않고 낳았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의 모친 클라라는 아돌프 히틀러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었다. 그녀의 주치의 였던 에드바르트 블로흐 역시도 그녀는 낙태를 고려해야할만큼 건강이 악화된 상태가 아니었다고 증언했을 정도. 오히려 상당히 건강했다고 한다. * 농담으로, "[[미대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미대 입시에 떨어지고, 끝내 자살한 오스트리아 청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생애의 중요 사건들이 뭉텅이로 생략되었다"]]라는 드립은 덤이다. * 일본 만화에서는 히틀러를 군부 독재자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히틀러는 직업군인이 아니며, 쿠데타 없이 독재를 이룩한 인물이다.[* 히틀러가 제복을 많이 입어서 그런것도 있다. 하지만 히틀러는 집권중에 자신에게 군사계급을 부여한적이 없고 히틀러가 입는 제복을 자세히 보면 군사 계급장이 없는것을 볼수가 있다.] * 권력의 획득 과정은 일본식 군부보다는 소련 공산당이 정권을 얻어가는 과정과 유사하게 당을 중심으로 사람을 결집하고, 당이 중심이 되어 사회 전반을 장악했다. 특히 군부에 대한 통제와 사회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친위대를 창설하였는데, 이 친위대는 소련식 [[정치장교]]의 형태와 유사하다. 물론 그 권력은 민간인의 통제력까지 발휘해서 더 크다. * 1936년 10월 21일에 발행된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조선의 수재민들을 위해 금일봉을 보냈다고 한다. 물론 조선인을 생각해서라기 보단, 독일과 일본의 친선관계에 따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F9ZRlYxF_GE?feature=share|유튜브 영상]] * 히틀러는 남 앞에 알몸을 드러내기를 꺼려서 옷은 하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손으로 입었다고 한다. [* 출처: 히틀러 2권 1장 자기확신 71page] [[파일:아돌프와 히틀러는 다른사람.jpg]] * [[위대한 독재자]]로 인해 국가불문하고 아돌프와 히틀러를 별개의 인물로 표현하는 [[패독갤|유서깊은 드립]]이 있다. 히틀러는 우리가 잘아는 사악한 독재자 히틀러지만 선량한 평화주의 애국청년인 아돌프 시클그루버 의사는 아돌프-히틀러로 같이 활동한 [[민족주의자]]지만 유대인과 소수민족 차별에는 결사반대하여 일 평생 히틀러에게 대적하였으며 그의 가장 큰 업적은 그가 주장한 [[동양평화론|유럽평화론]]에 입각하여 [[자살|사악한 독재자 히틀러를 쏘아죽인 것]]이고 상세한 증거자료를 사악한 혐성국이 은폐했다나 뭐라나. * 총통 시절 사용한 그의 의전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770]]. 총 7대가 그의 관용 업무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차들 중 몇몇은 박물관에 보존되었다. 참고로 동맹이던 [[이탈리아 왕국]]과 [[일본 제국]]의 지도자인 [[베니토 무솔리니]]와 [[쇼와 덴노]] 또한 히틀러의 제안을 받고 해당 차량을 구입하였다. * [[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랩 대령의 모티브가 된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트립과 안면이 있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병합]] 후 게오르크에게 [[크릭스마리네]] 복무를 요청했지만 게오르크는 자신의 조국은 오스트리아라며 거절했고, 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 불쾌하게도 히틀러의 이름을 딴 곤충이 있다. 바로 히틀러장님먼지벌레[*신칭 이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닌 나무위키에서 지은 이름이다.]''Anophthalmus hitleri'' Scheibel, 1937(아노프탈무스 히틀러리). 가엾게도 이름때문에 히틀러 추종자들에게 대량으로 잡혀 멸종위기가 되었다. * 1936년 뮌헨 올림픽 당시 미국인 여성이 히틀러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시도했다. 히틀러와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 웃으면서 피했지만 결국 여성은 히틀러의 뺨에 키스를 했다. 이후 보좌관이 다가와서 막았다. 주변에서 다 웃고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사실 경호상으로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어서 경호원들이 후에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lzkSyya3EKs|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